2025년이 되었다. 4년만에 게시글을 써본다. 대학 졸업 후, 평범하게 살다가, 현재는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목표 없이 살다가, 현재는 목표가 있어서 나름대로 살고 있다. 우선 앞으로 티스토리에 데이터를 남겨보자. 자 그럼 간단하게 입국부터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을 몇장 올려보자. 이 때 당시, 코로나로 인해 건강진단서 등 서류가 필요했기 때문에,사전에 병원가서 코로나음성판정을 받고 왔다. 도쿄타워는 밤에 봐야 예쁘더라. 두툼한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인상적인 식당 Mallory Pork Steak이다.데이트 장소로도 좋아보인다. 현재도 운영중이고 '킬빌'촬영지로 유명한 이자까야 곤파치 니사아자부(権八 西麻布)다.밖에선 그렇게 안커보였는데, 내부는 정말 넓다.2층도 있고, 북..